분노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러나 괴로운 감정이다. 응용심리학자인 충페이충이 저술한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에서는 분노에 숨겨진 6가지의 원인 감정을 소개한다.
① 분노는 심판이다: 화가 나는 이유는 타인의 행동 때문이 아니라 타인의 행위에 대한 나의 해석 때문이다. 상대방이 나의 기준이나 규칙에 어긋날 때 분노한다.
② 분노는 기대다: 자신의 요구나 기대가 좌절될 때 상대방에게 분노한다.
③ 분노는 자기 요구다: 분노는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을 향한 요구다. 이러한
분노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비법은 인내심이다.
④ 분노는 감정의 연결이다: 분노할 때 그 배후에는 억울함, 두려움, 무력감 등의 감정이 존재한다.
⑤ 분노는 두려움이다: 분노는 걱정이 표출되는 것.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위험을 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⑥ 분노는 사랑이다: 상대방을 위해 많은 것을 바친 만큼 상대방도 나에게 많은 것을 바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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