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혜의 첫째 원칙2019-09-18 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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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가로되…..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열왕기상 3장 5절, 6절, 9절) 솔로몬의 왕국의 시작이 가까워 오자 하나님은 젊은 왕에게 ‘나’에게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도, 솔로몬은 거부가 되거나 세계적 리더로서 존경받거나, 무적의 나라가 되게 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다.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에 넘치게 응답하셨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같이” 주셨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지혜는 다른 어떤 사람보다 탁월한 것이었다. 솔로몬은 식물학, 동물학, 음악, 그리고 경제에서부터 사랑의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든 주제를 망라하여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그의 지혜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찬란한 번역을 이루게 했다. 또한 솔로몬 자신은 그 시대의 어떤 왕보다도 풍족한 부를 축적했다. 그러나 그의 왕국 말기에 이 현명한 왕은 “여호와를 경외함이 곡 지혜의 근본이라”(시편 111편 10절)는 지혜의 첫 번째 원칙을 잊고 말았다. 하나님과 함께 힘차게 걸어갈 때 창출되는 지혜만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리더를 낳는다. -The Maxwell Leadership B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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