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Home / 칼럼
page-visual_title

칼럼

글보기
변화를 만드는 가르침[제 647호]
   조회수 32
2022-01-19 10:11:36


 

  

성경적 가르침의 정의에 의하면 ‘가르침이란 배움을 야기시킨다’이다. 야기시킨다는 말은 쉽게 말하자면 ‘배우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모델이다. 배우는 이가 잘 배우지 않았다면 전혀 가르친 것이 아니다. 이 정의에 비추어 보아 자신이 그 동안 얼마나 잘 가르쳤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내게 배운 사람이 잘 배웠는가? 나는 그들에게 배우도록 했는가? 주제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배우도록 했는가? 이것이 가르침의 정의이다. 이에 따르는 원리 몇 가지를 소개한다.

 

교사는 자신이 끼친 영향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영향을 끼치며 살아간다. 교사는 가르침의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학생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학생에게 책임이 있지만 하나님께도 책임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교사에게 엄청난 일을 맡겨 주셨기 때문에 교사는 행하는 모든 일에 대해 하나님께 일일이 책임을 져야 한다.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3:1).

우리가 선생이 되었다는 것은 큰 특권이다. 그런데 특권이 큰 만큼 그에 따르는 책임도 크다. 히브리서 13:17에서는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라고 하였다. 자기가 책임질 자같이, 자기가 낱낱이 직고할 자같이 하라는 말씀이다. 그래서 교사는 책임이 있다. 자신이 끼친 영향에 대해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가? 교사에게 배우는 사람은  좋은 영향이든 좋지 못한 영향이든 받게 된다.

 

교사는 학생의 성취도에 따라 자신의 성공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훌륭한 교사인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배운 사람이 얼마나 성취하였나를 보아야 한다. 우리가 준비를 잘하고 멋지게 가르쳐서 오늘은 좀 잘 가르친 것 같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우리의 성취감이 아니라 우리에게 배운 사람이 성취감을 누리면 우리는 훌륭한 교사인 것이다.

 

교사는 학생을 섬기기 위해 존재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교사로 부르시고 두 가지를 위임하셨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백성이다. 말씀으로 사람을 세우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우리는 섬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다른 이유가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다. 비행기 승무원은 승객을 섬기기 위해 존재하고, 식당의 종업원은 손님을 섬기기 위해 존재한다. 교사는 학생을 섬기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모든 교육 현장은 섬김의 장이어야 한다. 교사는 자신의 필요를 위해서가 아니라 학생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학생을 섬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위의 글은 '삶을 변화시키는 가르침의 7가지 법칙 세미나' 내용입니다.] 


첨부파일2022.1.18 변화를 만드는 가르침.docx (15KB)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장바구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합계: 0

고객지원

디모데성경연구원은 고객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