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월요일 제일 힘든 날로 생각이 듭니다.
아침 7시 40분 집을 나와 역곡약으로 전철을 타는데 전날에 눈 때문에 그런지,
용산까지 가는 직통을 두번 놓치고, 겨우 타서 노랑진까지 와서 9호선으로 갈아타고
신논현역으로 도착헤 강남 사랑의 교회로 도착하였습니다.

늘 몸에 지각과 결석은 내 사정에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살고 있어, 일찍 도착하여 강의 들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늘 그렇듯이 처음 오픈되는 세미나 기대감 반과 설레입 반인 나는 남들은 절판이 되어 찾기 힘들디는 오늘을 사는 원칙이라는 책이 집에 있어 일주일 부터 강의 들을 준비하며 일주일을 보내서 그런지 강의안을 받는 순간 더 기대에 벅차 올랐습니다.

이재학목사님의 전체 개관 오픈 강의, 그리고 서정인, 김명호목사님의 강의
마지막 다시 이재학목사님의 클로오징 강의 까지 다 좋은 시간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척교회를 섬기며 재정적인 면으로 부족한 감이 있지만 월요일 이 오늘을 사는 원칙 세미나에 재정을 투자하여 들은 것은 저에는 참 감사한 일입니다.

장소를 제공해 주신 사랑의교회, 귀한 세미나를 준비해주신 월드티치 직원여러분, 그리고 귀한 강의를 해주신 김명호, 서정인, 이재학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큅코리아의 존멕스월 강의를 만나고 부터 내 삶의 많은 변화를 만난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를 통해 김명호목사님의 알려주신 지침처럼 매일 인터넷으로 리더십강의와
리더십 책 한 차트씩 읽는 좋은 습관이 생겨 참으로 감사합니다.

P.S 집에 인터넷이 안되어 지금 올립니다. 월요일 저녁에 써 놓고 오늘 좀 더 수정하여 지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