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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야베스의 기도’ 과정을 마치고(홍콩중앙교회)2019-09-20 15: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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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치욱   조회 : 146, 등록일 : 2012/03/09 16:24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 하셨더라” 대상 4:10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풍성한 복음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기를 열망하시는 복을 경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야베스는 하나님을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원했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리고 10절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그의 “구하는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가 한 일 때문이 아니라 그가 한 기도 때문에 그리고 그 이후에 일어난 일 때문에 오늘 날까지도 기억되는 사람입니다.

 

성경적인 의미에서, “복”이란 말은 사람의 힘으로 얻지 못하는 초자연적인 은혜를 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위한 복을 갖고 계시면서 우리에게 변화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복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마7:7)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복이 우리가 가장 바라는 것이 될 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넉넉하게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악에서 보호 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구할 때 우리의 지경을 넓혀 주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강한 손이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했기 때문에 하늘의 창고를 여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죄는 하나님의 능력의 흐름을 끊어 놓습니다. 그럴 때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주님 앞에 다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충성스런 마음으로 야베스처럼 기도 할 때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날마다 야베스의 기적이 내 삶에 일어날 것을 확신하면서 주님의 능력과 보호하심을 신뢰하며 주님께 기도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더 큰 일을 기대하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했던 야베스처럼 저 또한 날마다 기도의 자리로 의지적으로 나아가려 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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