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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중심의 어린이 사역
관계의 제자도로 주일학교를 리모델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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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존폐의 기로에 선 위기의 주일학교, 오랜 세월 제자리걸음인 어린이 사역의 돌파구가 될 새로운 도전!
관계 안에서 성장을 일으키는 실제적인 방법!
“열정을 다해 양육했는데, 아이들이 어느 시점이 되면 교회에 나오지 않아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서 도저히 따라가기 어려워 보인다.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열심히 교회를 나가던 아이들이 어떤 시기가 되면 교회를 떠나 신앙과 상관없는 삶을 산다. 이 책은 어린이를 제자 삼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역의 원리에 대해 말한다. 또 이 시대 어린이의 필요와 요구에 교회가 어떻게 부응해야 할지, 어린이 사역자들은 어떻게 사역을 해야 할지에 대한 분명한 비전과 모델을 제시한다. 저자는 그 해결의 실마리를 커리큘럼이나 프로그램, 최신 미디어나 교육 자료 등에서 찾지 않았다. 그것을 인도자, 교사, 목회자와 관계에서 찾았다. 복음을 전하거나 교육을 하는 수단은 낡았더라도 오랜 시간 사랑으로 쌓은 관계 안에서 전하는 복음은 깊게 뿌리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 따라 반짝 믿음을 넘어 평생 제자로, 관계가 답이다
이 책의 저자는 주일학교 사역의 초점을 관계 중심의 제자도로 바꿀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한 아이를 예수님의 평생 제자로 세우는 일은, 사역자, 교사, 부모 모두가 유기적으로 연합하여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하는 역동적인 일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제자도에 대한 인식부터 바뀔 필요가 있다. 어떤 행사나 커리큘럼을 도입할 것인가, 어떻게 아이들의 머릿수를 채울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신앙을 물려줄 어른들과 어떻게 끈끈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또한 사역자들은 그런 신앙 전수가 가능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사역의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

어린이 사역,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어린이 사역 현주소에 대해 말하고, 2부에서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 관계 중심의 사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말하며, 3부에서는 궁극적으로 어린이를 제자로 삼기 위한 방향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권면한다. 20년 넘게 윌로우크릭 교회와 어와나에서 사역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 사역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기술 그리고 어린이 사역 현장에서 있었던 수많은 실제 사례는 어린이 사역자들이 현 상황을 재정비하고 어린이에 대한 소명을 부여잡고 다시 힘차게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문 속으로]

내 경험으로 볼 때 사랑의 개입은 교회 가족을 통해서 가장 잘 전달된다. 교회 건물에서만 가능하다는 말은 아니다. 이런 이유에서 교회는 스스로를 유일한 해결책이 아닌 동역자로 여겨야 한다. 교회는 부모와 동역하면서 관리와 코칭을 제공하고, 부모가 자녀의 삶에 가장 중요한 신앙의 선배로서 지속적인 영향을 주도록 도전해야 한다.
7장 세 번째 초청: 특별한 공동체 형성 _p. 207


그는 하나님과 각본 없는 모험을 떠나는 우리에게 가이드가 될 어른들을 교사로 세웠다. 각 교사는 다양한 장점과 능력으로 사역에 참여하고,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며 섬기도록 지도하는 일에 헌신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배웠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우리가 속한 관계와 문화의 변화를 보는 법과 개인 묵상, 공적 예배와 기도, 구제에 대해서도 배웠다. 가정, 교회, 학교, 운동 팀, 직장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방법과 제자의 기본 태도를 배웠다.
8장 네 번째 초청: 삶을 바꾸는 그리스도의 사명 _p. 216


관계 중심의 어린이 사역은 현재 교회 아이들이 처한 제자도 방향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이유는 현재의 방향이 제자를 양육하는 제자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의 방식을 극단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버려야 한다. 제자 양육이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상태고 계속 똑같은 트랙을 반복해서 돌고 있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몇 바퀴를 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의 성과는 특정 커리큘럼이나 일정으로 측정되지 않는다. 오직 신앙의 성장으로 측정된다. 한 번에 한 단계씩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따르는 일을 배우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9장 다섯 번째 초청: 어린이를 위한 역동적인 제자도 _p. 246-247

충분히 어려움을 이해한다. 기존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돌아가게 해야 한다는 압력도 있다. 내면이 완전히 비었거나 거의 빈 상태라면 현상 유지가 최우선이다. 입으로는 제자도와 제자 양육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기도하며 장기 전략을 세울 여유가 없다. 머릿수와 돈이 성공의 기준이 된다. 얼마나 많이 참석하고 얼마나 많은 돈이 걷히는지가 중요하다. 이런 상태라면 생명을 주고 관계를 맺는 사역이 위태로워진다…예수님의 삶은 늘 가득 차 있었으나 그분은 결코 조급해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언제나 하늘 아버지와 제자들과 긴밀히 연결되어 계셨다.
10장 제자 양육에 헌신한 삶 _p. 278-279

제자를 만드는 일은 강의실이 아니라 관계 안에서 가장 잘 일어나기 때문에 교사들은 전통적인 교육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성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면 읽기, 공부, 토론, 적용과 묵상,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며 섬기는 일은 관계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 어린이와 어른들이 각자의 자리에 있는 대신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예배하며 기도하고 섬길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면 어떨까? 어린이 사역과 관련된 어른들을 교회 반대편에 두지 말고 사역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면 어떨까? 함께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면 여러 세대의 삶에서 더 많은 적용이 일어난다. 나이가 많거나 어린 제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듣는 일은 재미있다. 관계 중심의 리더로서 이 일을 실천해 보라.
11장 제자 양육의 목표 재조정 _p. 311




추천평

오랫동안 어린이 사역에 헌신해 온 나에게 감동을 주는 문구가 하나 있다. “아이들은 당신의 지식이 아니라 당신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란다.”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하고, SNS 매체가 아무리 발달해도 궁극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어른의 사랑과 관심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여태까지 우리가 해 온 어린이 사역에 쉼표를 찍어 준다. 넘쳐 나는 교재나 커리큘럼이나 행사 같은 비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데서 벗어나, 아이들을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으로 세워 주기 위한 본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주일학교 사역자와 교사, 더 나아가 부모까지 반드시 정독하고 마음에 새겨야 할 귀한 책이다. 혹시 열정적인 사역 끝에 탈진한 교사가 있다면, 그들에게 더욱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받은 감동을 원동력 삼아 다시 어린이를 향한 소명을 붙들기를, 그래서 우리의 다음 세대가 믿음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고대한다.
_김요셉 목사, 원천침례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다음 세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전통적인 교회학교에서 주일 아침에 이루어지는 분반 공부만으로는 안 된다는 공통된 인식 위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모델이 제안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꿰뚫고 그 한계를 실천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어린이 사역의 대안을 찾기란 쉽지 않다. 자칫 다른 한 면만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또 다른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 어린이 사역의 경험을 토대로 관계 중심의 어린이 사역을 제안하면서도 교회와 가정을 분리하지 않고 상호 연계하여 자녀를 주님의 제자로 양육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교회 학교만으로는 부족한 것처럼 가정만으로도 부족하다. 관계 중심의 어린이 사역은 교회와 가정의 벽을 뛰어넘어 다음 세대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성경적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풍성한 경험과 간증, 다양한 통계 자료, 탄탄한 교육 이론들이 앙상블을 이루고 있는 이 책을 신나게 읽다 보면 마음속에 어린이 사역에 대한 열정이 다시금 타오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교사와 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 함께 읽고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 어린이 사역의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_박상진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저자의 적절한 설명과 실제적 조언이 사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_잭 D. 에거(Jack D. Eggar), 어와나 대표


어린이 사역을 다룬 책은 많지만 이렇게 깊이와 감동으로 무장한 책은 드물다. 어린이 사역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게리 M. 버지(Gary M. Burge), 휘튼대학 신약학 교수


진정한 영적 성장은 관계 속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관계 중심 사역으로 방향을 조정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_민디 스톰스(Mindy Stoms), 윌로우크릭교회 프라미스랜드 대표


이 책은 많은 아이가 교회를 떠나는 현실 속에서도 젊은 세대를 다시 일으킬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_빈센트 바코트(Vincent Bacote), 휘튼대학 신학 부교수


저자는 우리가 생각만 하던 일을 글로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계획으로 실천하는 방법까지 명확하게 제시한다.
_하이디 M. 헨슬리(Heide M. Hensley), 베이사이드교회 아동부 목사


의미심장한 식견과 힘찬 격려로, 제자리걸음인 사역을 한 단계 끌어올리라고 도전한다.
_데이비드 김(David Kim), 스프라우트박스 설립자


어린이 사역은 교회에 필수적인 사역이며, 다음 세대를 제자 삼는 일은 결코 타협해서는 안 된다.
_에드 람사미(Ed Ramsami), 남아프리카 헤론브리지커뮤니티교회 목사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을 제자 삼고 그들이 기독교 신앙 안에서 성숙하여 또 다른 제자를 세우도록 인도하라고 우리를 부르셨다. 저자의 말처럼 어린이와 청소년은 우리의 땀과 수고가 필요한 비옥한 땅과 같다.
_라일 W. 도셋(Lyle W. Dorsett), 비손신학대학원 빌리그레이엄복음전도 교수


저자는 어린이 사역자들에게 오랫동안 고수한 방법을 버리고 다음 세대가 예수님과 평생 친밀한 관계를 누리도록 인도하라고 도전한다.
_리처드 로스(Richard Ross), 사우스웨스턴신학교 학생사역 교수


저자의 경험, 지혜, 전달력, 제자도 지식이 잘 녹아든 훌륭한 어린이 사역 책이 나왔다. 이 책은 공동체에 기반을 둔 제자도를 실천하는 사역자를 위한 든든한 지침서다.
_그레고리 C. 칼슨(Gregory C. Carlson), 트리니티인터내셔널대학교 기독교사역 교수


신앙 공동체를 떠나는 아이들의 ‘출애굽’에 대한 해결책이 마침내 등장했다. 필독을 권한다.
_데이비드 라우쉬(David Rausch), go! 어린이사역 커리큘럼 무블리오 개발자


저자는 목회자와 부모 등 관련된 사람에게 기존의 선입견을 허무는 질문을 하고 토론의 장으로 초청하며 어린이를 위한 관계와 성장의 강력한 모델을 제시한다.
_피터 워럴(Peter Worrall), 무디성경학교 교육학 부교수,
『20대에게 말해 주고 싶은 20가지』(Twenty Things We’d Tell Our Twentysomething Selves) 저자


저자가 책에서 제시한 아이디어는 가정과 교회 리더들에게 아이들을 평생의 제자 양육자로 세우는 일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준다.
_스티브 카터(Steve Carter), 윌로우크릭교회 교육목사, 『초청하는 삶』(This Invitational Life) 저자


어린이와 가정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이고 성경적인 관계적 제자도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촉발할 것이다.
맷 마킨스(Matt Markins), 어와나 사역 준비 부대표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을 변화시키는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실제적이고 진솔하게 소개하며, 어린이 사역을 갓 시작한 사역자부터 노련한 사역자까지 모두 명심해야 할 기본을 제시한다.
_필 잭슨(Phil Jackson), 하우스커버넌트교회 목사, 파이어하우스 커뮤니티아트센터 시카고 설립자이자 대표


리더를 세우고 진리를 전하는 일에 헌신한 저자는 그에 대한 열정을 선포와 신실한 삶으로 보여 준다.
_카브웨 M 카브웨(Kabwe M Kabwe), 잠비아 그레이스침례교회 목사


어린이에게 영향력을 끼칠 특별한 기회를 얻은 모든 부모와 교사의 필독서다.
_낸시 마토시안(Nancy Matossian), 홈워드 팸네트워크 가족어린이사역 코치


쉽고, 편하며, 기분을 좋게 해주는 책을 원한다면 이 책을 덮어라. 그러나 생각을 자극하고, 영혼을 격려하며, 어린이 사역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당신의 삶도 변화시킬 책을 원한다면 당장 이 책을 읽으라.
_키스 페린(Keith Ferrin), 저자, 강사, 블로거, 스토리텔러


저자는 어린이와 가정이 살아 있는 믿음으로 함께 성장하도록 리더들을 인도한다.
_매트 게바라(Matt Guevara), 국제어린이사역네트워크(INCM) 대표


이 시대 어린이의 필요와 요구에 교회가 어떻게 부응할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비전과 모델을 제시하는 책이다.
_낸시 J. 케인(Nancy J. Kane), 무디성경학교 부교수


교회 어린이 사역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스코티 메이(Scottie May), 휘튼대학 기독교 신앙형성사역 부교수



목차
목차

추천사
서문
감사의 글
머리말

1부│어린이 사역의 현주소
1장 헛바퀴만 돌리는 사역
2장 제자도 공백의 현실
3장 어린이 사역의 고충

2부│의식적인 관계 형성
4장 통념을 깬 예수님의 제자도
5장 첫 번째 초청: 각본 없는 모험으로 인도하심
6장 두 번째 초청: 신앙의 문제를 함께 씨름하심
7장 세 번째 초청: 특별한 공동체 형성
8장 네 번째 초청: 삶을 바꾸는 그리스도의 사명
9장 다섯 번째 초청: 어린이를 위한 역동적인 제자도

3부│어린이 사역의 방향 재조정
10장 제자 양육에 헌신한 삶
11장 제자 양육의 목표 재조정
12장 제자 양육 자원 재검토

에필로그 | 어와나 사역의 유익

부록 관계 | 중심의 어린이 사역을 위한 어와나 자료




저자소개
댄 로발리아 Dan Lovaglia
하나님은 관계 중심 어린이 사역을 하고 있던 한 교회 공동체를 통해, 믿음과는 거리가 먼 역기능 가정에서 자라난 댄의 인생 궤도를 완전히 바꾸셨다. 그는 분별력 있는 시각과 창의성을 갖춘 사역자로 성장했다. 무디신학대학에서 청소년 사역을 전공하고, 휘튼대학원에서 복음 전도와 영성 형성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 윌로우크릭 교회와 어와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사역자와 교회를 세우는 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현재 슬링샷 그룹(Slingshot Group)의 칠드런 앤 패밀리 미니스트리(Children & Family Ministries)의 사역자로 섬기며 다른 리더들을 세워주고, 자체 매거진에 가족 사역과 관련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아내 케이트와 두 아들과 함께 시카고 북서부 교외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SNS에서 @DanLovaglia를 검색해보라.



역자 소개_장택수
한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님의 사탄』, 『긍휼』(이상 디모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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