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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수를 아는데서 인생의 참기쁨은 시작됩니다2019-09-18 15: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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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1/21 17:03

 

요일1:1-4
제목 :인생의 참 기쁨은 예수님을 아는데서 부터 시작된다.

요한사도가 살던 시절은 무엇으로 그들의 무료함을 달랬을까?
로마의 문화가 스며들어와 점령국 상태로 있던 히브리민족은 당시 무엇으로 자신들의 외로움과 괴로움을 달랬을까?

당신은 요즈음 무료한 시간을 무엇으로 달래고 있는가?
취미생활인가?
실미도? 영화인가?
무엇이 당신의 무료함을 해결하여주는가?

저는 잔치를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여럿이 어울려 함께 즐거운 담소를 하며 맛있는 식탁을 대하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요한일서는 믿는이들끼리 주님과 함께 서로 즐거히 잔치하는 삶을 권합니다.

오늘 그리스도인들 특별히 믿는이들끼리 함께 사귀며 교제할 것을 권하는 성경이 요한일서입니다.

처한 상황이 어렵든지 또는 음식이 보잘 것 없든지 상관없이 참된 성도들이 함께 모일 때 언제나 주님과의 사귐, 하나됨, 또 따뜻한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설명>
요한이 이 편지를 기록하면서 누리는 감정은 고요함과 평화로움 그리고 기쁨이 흘러넘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참 기쁨은 예수님을 아는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첫째 예수님을 앎으로 영생과 기쁨을 소유하게 된다.(1-2절)

노년에 요한사도가 이편지를 기록하는 당시 그의 마음은 아시아에서 막 개척된 여러 교회에 대한 사랑과 동시에 염려로 가득차있습니다.
그 교회에 새신자들에게 올무가 될만한 많은 일로 인하여 걱정하는 것입니다.
당시에 그리스도를 잘못 알고 전하는 거짓선생들에 대하여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아직 말씀에 든든히 서지 못한 성도들은 넘어지기 쉽다는 것을 요한은 알고 있습니다.

바울사도도 고린도 후서 11장 4절에서 이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가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아니한 다른영을 받게하거나 혹 너희 받지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예수님을 아는것(그분이 나의 주님이시며, 구원의 주님이심을 믿고 그안에서 자라가며 또한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 은 영생을 소유하는 반면에 다른 것 이를테면 교회 다니면서 바른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은 우리를 죽음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골1:3-4)

1) 예수는 단지 성인이 아닙니다.
2) 예수는 단지 훌륭한 분 임으로 우리가 따라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3) 예수는 완전한 인간이며 동시에 하나님 즉 신이십니다.

요한이 사는 당시는 예수를 오해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인간되신 하나님으로 믿지않았습니다.
에수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이단들이 많습니다.
그리스도가 예수요 구원자라는 사실을 바로 알 때 그분으로 부터오는 구원의 기쁨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중심사상의 예증,적용 및 반복>
종교가 우리의 공허를 일시적으로 채워줄수 있을지는 몰라도 우리를 구원하여 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공허를 반드시 예수로만 채워질 수 있도록 절대적 공허로 둔것입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때 그 절대적 공허는 비로서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분을 인정하게되면 당신은 매일매일 우주의 창조자와 은밀한 사귐과 교제를 나누게 될 뿐 아니라 그분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오직 예수만이 당신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 예수님을 앎으로 하나님과의 사귐과 기쁨이 시작됩니다. (요1:3)

<설명>
요한일서 5장1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자니 또한 내신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자를 사랑하느니라.
누군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일을 오해하게 한다면 이는 사탄의 전령사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이십니다. 요한사도는 말씀합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게 된다.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그렇게 많이 읽었지만 계시사색을 하지않고 문자적 해석에 치우쳐 있었습니다.(요8:42)

예수님은 친히 (요14:23)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당신은 예수님을 알고 믿으며 사랑하는가? 기쁨은 예수님을 아는 것에서 온다.

<예증>
에수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과 개인적인 밀월관계를 가진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매일같이, 하루종일(엡6:18) 기도와 성령을 통하여 (롬8:26-27)
그와 대화를 나눔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우리속에 거하셔서 아내보다도 밀접하게 대화를 나누십니다.
예수님은 내안에서 또는 내 주변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든지 나를 떠나시지않으시고 나와 함게 하십니다.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마28:20,히13:5)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게 될 때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능력안에 거하게 됨으로 우리의 기쁨을 극대화 해주시는 것입니다.

<중심사상 및 적용 및 반복>

사도바을은 빌립보교인들에게 이렇게 썼습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안에 계신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큼이니라(빌립보 4장4절)

만일 여러분과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동안 나의 삶속에 모시고 주안에서 기뻐하고 대화한다면 매순간마다 교제한다면 이는 부흥을 누리는 삶이며 그리스도로 인한 풍성한 가쁨 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참기쁨은 예수를 아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셋째 예수님을 앎으로 참 이웃과의 사귐이 시작됩니다.
<설명>
에수님을 알기전에 인간 관계의 긴장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해타산과 두려움에 가득차게 됩니다.
그러나 참 예수를 영접하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한 가족은 우리를 한 없이 기쁘께 합니다.
내가족과 모든 좋은 것을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습니까?
예수를 만나면 이 놀라운 관계가 시작됩니다.
사귐이라는 단어는 무을 연상하게됩니까?
공동참여,직접적 관계, 삶의 은밀한 부분까지 나눔
이런것입니다.

<중심사상,예증, 적용,반복>

가끔 이렇게 겸손히 그리고 다정하게 묻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를 아십니까?
예수님은 저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아빠입니다.
이런 사람은 참으로 친밀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알게되면 교파와 교리적 차이를 떠나 그리스도안에서 모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계5:9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가족이요 친족인 것입니다.
에수님을 친밀하게 만나며 그분에게 순종하는 사람에게 느끼는 정서는 사랑스러움입니다.


결론

예수님과 교제한다는 것은 마치 결혼생활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엡5:25-33/계16:6-9)
만일 여러분이 예수님을 10년전에 영접했다면 10여년동안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해온 부부처럼 그런 느낌을 갖게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주님을 영접한지 두어달 되었다면 서먹한 기분을 아직 떨쳐버리지 못한 관계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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