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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영광 가운데 머물러 ........2019-09-18 16:26:28
작성자

등록일 : 2011/01/21 16:34

 

2003-06-12 에스겔 [ 40:38 ~ 40:49 ]

포로중 25년이지난 뒤에도 하나님의 영광중에 이상을 보는 에스겔읕 통하여 하나님의 집요한 통치를 보게됩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리어 성전의 환상을 보게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사람에게 임하면 그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마치 풍선에 바람을 넣으면 그 안에 바람이 들어간 풍선이 그 밖에 바람에 이끌리어 방향이 결정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성령으로 중생한 영혼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역사하심을 물리적으로 보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거듭나지않은 영혼은 영적인것도 물리적으로 보려는 어리석음에 있지만 중생한 사람은 반대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처소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거처시키시는 땅의 공간입니다.
타락이전의 에덴과 같습니다.
점진적 계시역사를 따라 성전으로 성막으로 초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스라엘과 이방인가운데 그리고 오늘 택함을 받은 우리의 몸안에 머물러 영광가운데 거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동자와 그분의 발이 우리 몸가운데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거룩한 영광입니다.
가득찬 영광을 성전 삼아주신 자신안에서 보는 놀라움이 있습니까?
사랑하는 가족 공동체의 아내와 남편 자식들안에서 이것을 보십니까?
하나님의 영광 말씀입니다.

포로중, 자신을 가눌수 없는 비참한 환경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에 이끌리어 사는 에스겔의 영성을 내게도 주옵소서..........
오늘 하나님의 참성전인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들을 거룩하게 섬기지 못하고 건물 우상주의에 빠져 건물을 섬기는 음란한 한국교회를 부정함에서 건지소서.........

이땅에 속히 부흥의 불길을 허락하시사 하나님 백성을 존귀히 여기며 그들을 위하여 생명을 거는 참목자들이 우후죽순 처럼 일어나게 하옵소서....

거룩을 빙자한 건물 성전주의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사 음란함에서 건지소서........

일상 하나님의 백성들을 성전이라고 말하다가 교회당을 지을때면 불현듯 다윗도 지어드리지 못한 성전을 우리가 지어드리자고 선동하는 부정하 고 음란한 거짓목자들을 고쳐주시든지 벌하든지 하소서.........


하나님영광 영광에 압도되어 오늘도 이 한반도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모습을 보옵니다. 이땅에 부흥의 불길 다시불어와 조국교회를 영화롭게 하시며 북녁의 동포와 만주벌판에 우리의 자손들과 이방의 자손들이 함께 손을 잡고 저 유럽과 미주 그리고 아프리카와 전세계를 포용하는 복음의 놀라운 불길을 이땅에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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