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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정호목사님의 글을 야영포 방에서 옮겼습니다.2019-09-18 15:34:27
작성자

등록일 : 2011/01/21 16:54

 

사랑하는 주님.
이 아침에 신실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유혹의 시대를 거룩하게 사는 비결>이라는 30일 간의 성경 공부에 제가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이 제게 거룩하기를 원하시는 만큼 저도 거룩하기를 원하오니 저를 도와 주소서.
저를 도와 주셔서, 제가 하나님의 진정한 남자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주님이 거룩하신 분임과 제가 주님처럼 거룩하게 되기를 주님이 정말 원하신다는 것을 말해 준 성경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이 영역에서 주님의 뜻을 삶 속에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지은 죄를 주님께 겸손히 고백합니다.
지금까지는 주님을 위해 거룩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이 마음속 가장 깊은 곳의 열망은 아니었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옵소서.
오늘 하루 종일 주님의 거룩한 능력으로 거룩하도록 도와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 침 성 구 -----------------------------

베드로전서 1장 13-19절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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