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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야영포 방에서 개인성경연구로 옮겼습니다.2019-09-18 15: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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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1/21 17:00

 

하나님 버지.
오늘 하루는 참으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삶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통해 영원한 샘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들, 거룩한 나라, 그리고 당신의 소유된 백성" 중의 한 사람으로 삼아 주신 것을 인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누구관대, 하나님 버지, 이러한 은혜를 주십니까?
주님이 저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그리고 주님의 거룩한 나라의 일원으로 보시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주님이 보시는 한, 저는 주님에게 특별합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지요!
제가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처럼, 주님은 다른 사람들도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하시며, 제가 그 일을 연결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 줄 압니다.
'육체의 정욕을 제어함'으로써 그리고 '제 행실을 선하게 함'으로써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선하게'하는 '제어자'가 되기로 헌신합니다.
주님! 제 속에서 그리고 저를 통해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저 녁 성 구 -----------------------------

베드로전서 2장 9 - 12절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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