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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마땅히 생각할 바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2019-09-18 16: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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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1/20 16:09

 

마땅히 생각할 바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

사는날 동안.....
사노라면 ......
이상하게 파고드는 잡념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많다.
하고싶지 않고 품고 싶지 않는 생각이건만 자꾸만 자신의 생각의 세계에 파고드는 원치 않는 생각들.....



이것은 하나님이 주는 생각이 아닌 것들이 많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각을 사로 잡아 그리스앞에 복종시키기를 원하신다.
마귀가 주는 생각들은 어떤 생각들일까?


미워하는 마음
시기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
두려워 하는 마음
이간질 하는 마음
분열하고 당짓는 마음
잘못되기를 원하는 마음
벌받기를 원하는 마음
실패하기를 바라는 마음
죽기를 원하는 마음
병들기를 원하는 마음

쓰다보니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데 마귀의 꼬임에 빠져 주님섭섭하게 하는 마음들이 이렇게 많다.
사람들은 이런 생각이 들면 머리를 흔들고 잊어버리려 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은 이런생각들에게 사로잡히지 말고 사로 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라고 말씀 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이는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주님과 동행함으로 가능하다,
주님의 영은 거룩하고 성결하시기 때문에 주님의 영으로 충만하면, 주님과 동행하면 이런 생각들이 사라지게 된다.

불과 숯이 묶이면 숯은 불이되고 만다.
하나님과 내가 묶이면 하나님의 거룩이 나의 거룩이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거룩에 동참하게 되는것이다.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실패하는 것이 죄인것이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회개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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