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훈련된 사람이다 [제 684호]
바울은 삶을 육상 같은 운동 시합에 비유하곤 했다(행 20:24, 갈 2:2, 5:7, 빌 2:16, 3:13-14, 딤후 2:5). 그는 경주에 이긴다는 일념밖에
없었다. 결승선에 다다르기 전에 비틀거리거나 쓰러지고 싶지 않았다. 그는
경주에서 실격당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쳐서 훈련하고 육신의 욕망을 제한하고 자기 몸을
복종시켰다. 남들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실격되는 일이 없도록 말이..
디모데성경연구원2022-10-17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