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사람을 상대할 때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 [제 676호]
모든 신자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마
10:16 참고). 부드러운 마음과 질긴 가죽이 우리에게
둘 다 필요하다. 양자택일이 아니라 양수겸장이다. 사랑과
징계, 긍휼과 단호함, 수용과 분별이 각각 짝을 이루어야
한다. 사람을 은혜로 대하되 파괴적 비판에는 무뎌져야 한다. 진정한
사랑과 따뜻한 자비를 실천함과 동시에 누구에게도 지배나 조종을 당해서는 안 된다.이런 균형을 유..
디모데성경연구원2022-08-16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