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마음을 얻는 말, 자녀의 마음을 잃는 말 [제 620호]
아무 생각 없이 불쾌한 말을 하거나 듣기에 거북한 말, 상처를 주는
말, 심지어 잔인할 정도로 나를 헐뜯는 말을 한 뒤 누군가에게 이 사실을 지적 받고 바로 돌아서서 “아,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어요”라고
변명해본 적이 있는가?예수님이라면 이런 변명을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는 말로 마음의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말은 예배의 중심 좌소인 우리 내면이나
핵심적 ..
디모데성경연구원2021-06-07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