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은사와 성품의 균형2019-09-18 15:09:41 |
---|

|
|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죽겠고 심히 미련함으로 말미암아 혼미하게 되느니라 (잠언 5장 21-23절) 얼마나 많은 리더들이 부도덕함으로 인해 그들의 삶을 파멸에 이르게 하며, 다른 사람들의 삶에 해를 끼치고 있는가? 성품은 오늘날 매우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의 수많은 리더들이 정치, 비즈니스, 종교적 측면에 있어 도덕적으로 부패했기 때문이다. 적들은 그러한 리더를 공격 목표로 삼는다. 리더들은 그들이 자신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됨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실패한 리더를 교체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그것은 어려운 과정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실패로부터 어떻게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가? 무엇보다도 우리는 리더 자신의 성품보다 은사를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성품보다 은사를 추구하고 그에 대해 보상하려는 건강치 못한 경향을 가지고 있다. 마무리를 잘하려면 다음의 균형을 잘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즉 맡겨진 은사는 곧 형성된 성품이라는 것이다. 겸손하다–>하나님께 의지한다–>한나님의 능력 비전을 가지고 있다–>목적을 세운다 –>높은 사기 신념을 가지고 있다–>올바르게 행동한다–>신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