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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만드는 가르침[제 647호]
성경적 가르침의 정의에 의하면 ‘가르침이란 배움을 야기시킨다’이다. 야기시킨다는 말은 쉽게 말하자면 ‘배우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모델이다. 배우는 이가 잘 배우지 않았다면 전혀 가르친 것이 아니다. 이 정의에 비추어 보아 자신이 그 동안 얼마나 잘 가르쳤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내게 배운 사람이 잘 배웠는가? 나는 그들에게 배우도록 했는가? 주제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배우도록 했는가? ..
디모데성경연구원2022-01-198
이기적인 생각, 겸손을 잃은 사역 [제 646호]
사역을 바라보는 시각이 겸손한 본성보다 이기적인 본성에 더 부합하기 시작할 때 목회자는 갈등에 직면한다. 심지어 전혀 자각하지 못한 채 이기적인 사역 수행 방식에 굴복하여 변절의 길로 걸어갈 수 있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을 편애하기겸허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하며 개인적 이기심에서 자유롭다면, 우리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의 상호 관계는 상대방의 이용 가치에 따라 결정되지도 않고,..
디모데성경연구원2022-01-1169
2022에도 승리하는 크리스천 [제645호]
십 대의 어린 나이에 외국 초청 유학생으로 선발된다. 3년의 학업 과정을 마치면 그 나라 정부의 주요 요직에 앉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지만 하나님을 향한 삶과 신앙의 원칙을 무너뜨리는 커리큘럼에는 타협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행정부 고위직에 오른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자리였지만 대통령이 의존하는 자로서 정권이 바뀌어도 그의 선한 영향력은 지속된다. 누구의 이야기인 ..
디모데성경연구원2022-01-0468
균형 잡힌 비전 [제 644호]
열정적인 비전은 언제나 강력한 동기를 이끌어내는 힘을 발휘한다. 그 비전을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이 생생한 현실이 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우리의 열정을 더욱 불태워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계획을 세우셨다. 그분은 그 계획을 우리에게 알려주어 우리 소명이 확장되기를 바라시고, 우리가 그분의 시각으로 꿈꾸기를 원하신다. 또 그분이 우리나 백성을 통해 마음껏..
디모데성경연구원2021-12-2865
예수님에 관한 모든 진리 [제 643호]
1세기 말 무렵에는 예수님의 삶을 직접 목격한 자로서 그때까지 살아 있던 사람이 거의 없었다. 거짓 스승들이 자기네 종교와 철학적 입장에 맞게 그분의 생애를 왜곡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노령의 사도 요한은 거기에 대응하여 예수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책의 목적은 본인의 말대로,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요 ..
디모데성경연구원2021-12-1381
과거와 작별하기 [제 642호]
과거의 상처와 실패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에 인질로 잡혀 있는 것이다. 그가 짊어진 무거운 짐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기가 무척 힘들다. 과거의 실패와 문제에 집착해 있으면서 성공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당신의 과거가 혹시 당신을 인질로 잡고 있지는 않은가? 성공하는 삶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과거의 일을 잊고 앞으로 나아가는 능력이다. 그런 특성을 지닌 사람은 현재의 문제에 열정적으로 맞서 싸우며 ..
디모데성경연구원2021-12-06110
살인자인가 살리는 자인가? [제 641호]
작년에 미국에서는 조지프 제임스 드앤젤로가 자신의 범죄를 시인함으로써 45년 만에 희대의 살인마로서의 정체가 드러났다. 그는 1970년대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일대에서 10건의 살인과 50여 건의 강간, 120여 건의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나라의 강호순은 2005년 10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1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으로 기억되고 있다.살인은 아주 심각한 범죄이다. 살인은 모..
디모데성경연구원2021-11-2975
위기 극복형 리더 [제 640호]
위기 극복형 리더십은 가장 어두운 시기에 닥쳐온 도전을 뛰어넘어 자기를 따르는 이들이 대가를 치르고, 고통을 견뎌내며, 위기를 통과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희망과 열정을 가져다준다. 위기를 헤쳐나가는 방법은 리더마다 다르다. 위기 극복형 리더십은 리더가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응답 가운데 일어난다. 그러나 위기 극복형 리더는 위기에 직면했을 때 위기를 뚫고 긍정적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자신이 ..
디모데성경연구원2021-11-2265
순종과 하나님의 뜻 [제 639호] [1]
신앙과 순종은 상호교환이 가능한 용어이다. 신앙은 하나님의 뜻이 자기 뜻이 되게끔 허용하면서, 그분께 순종하는 가운데 살아감으로써 드러난다. 어떤 때는 순종한다는 것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또 어떤 때는 순종한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이루어지길 바라시는 어떤 것을 행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순종은 하나님의 통치에 대하여 ‘예’ 라고 말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우리가 순종할 때, 우리는 “주님..
디모데성경연구원2021-11-1587
세대가 통합되는 교회 [제 638호]
세대통합적 신앙 경험은 성인이나 어린이의 영적 성장과 발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물론 신앙 공동체의 모든 활동을 모든 연령대가 함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연령대나 생애 주기나 관심사별로 모임 하는 것은 효과적이고 유효하며 또한 그렇게 해야 할 중요한 이유가 있다. 십 대 끼리 모이거나 노년층이 서로 지지하고 도울 목적으로 함께 모이거나 유아들이 따로 모여 배울 때 영적 성장과 발달이 일어난다...
디모데성경연구원2021-11-09104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 [제 637호]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님의 기도 속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예수님이 드리셨던 긴 기도가 요한복음 17장에 기록되어 있다. 주님이 간구하신 내용의 절정이 여기에 있다.“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24절)세상의 자격 없는 죄인들 가운데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신 자’들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이 예수님에게로 가까이 이끄신 사람들이기도 하다(요 ..
디모데성경연구원2021-11-0197
말씀의 능력 설교의 능력 [제 636호]
강단에서 행하는 말씀 선포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 원인은 말의 가치가 저하되었기 때문이다. 설교는 설교자가 20-30분 동안 떠드는 아무 소용없는 말이라는 시각이 많다. 강단은 말을 하는 곳이다. 무수한 말이 강단에서 회중석으로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지만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회중의 삶은 그대로다. 강단에서 하는 종교적인 말은 힘든 상황에 있는 일부 영혼에게 진정 효과가 있으나 실제적인 변화는 없다...
디모데성경연구원2021-10-25117
변화를 위한 설교 [제 635호]
변화를 가져오는 설교를 정교하게 만든다는 것은 우리에게 상처 입기 쉽고 노출되어 있는 성도 앞에 서는 것을 요구한다. 성령이 반항하는 심령들에게 사용하는 수술 도구를 우리가 휘두르기 때문에 성도들이 상처를 입기 쉽다. 변화를 위한 설교는 성장 과정중에 버둥거리며 노력하는 불완전한 삶의 표면들을 드러낼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기 때문에 ‘노출되어져‘ 있다.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설교하는 것은 예상할 수 있고 위협..
디모데성경연구원2021-10-18100
돈과 재능 [제 634호]
돈고린도후서 8-9장을 통해 주의 깊게 살펴보면 관대함에 대한 영적인 깊은 의미를 깨달을 수가 있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고후 8:7). 하나님께서는 관대하라고 명령하시는데 이것은 더 민감한 도덕적인 문제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보물이 있는..
디모데성경연구원2021-10-04121
우리의 전 존재와 소유는 하나님의 위탁물이다 [제 633호]
우리의 전 존재와 소유가 하나님의 위탁물이라는 진리는 성경 전체에서 되풀이된다. 우리가 끊임없이 상기해야 할 진리인 까닭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들이다. 우리의 능력과 재물은 그분의 것이며, 그분 나라의 유익을 위하여(사람들을 그 나라로 초대하고 그 나라의 모든 기이한 복을 누리는 데에)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내가 벌었으니 내 것이다” 라든지, “내 인생이니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말은 ..
디모데성경연구원2021-09-27109
겸손은 미덕이 아니라 훈련이다 [제 632호]
겸손은 사실상 성품의 특성이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날 때부터 겸손을 갖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운 좋게 겸손이라는 기질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그저 병적인 자기중심적 성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겸손은 계발 할 필요가 있는 성품적 특성이다. 훌륭한 부모는 아이가 겸손을 배우고, 성숙해서도 여전히 겸손하도록 도울 수 있다. 인생의 고통스러운 환경들은 교만의 날카로운 모서리를 갈아..
디모데성경연구원2021-09-13132
좋은 평판 [제 631호]
평판은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이 그것에 관한 다른 사람의 관찰과 평가, 의견과 대화가 결합해 이루어진다. 우리의 해동과 다른 사람의 평가가 하나로 만날 때만 평판이 형성된다.우리 행동 + 다른 사람의 평가 = 평판좋은 행동에 따라 좋은 평판을 쌓으려면 무엇이 좋은 행동인지를 알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이 좋고 경건하다고 말할까? “칭찬받을 만한” 평판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디모데성경연구원2021-09-06126
심장 그리스도인 vs 신장 그리스도인 [제 630호]
저자이자 신학자인 존 파이퍼(John Piper)는 ‘심장 그리스도인’과 ‘신장 그리스도인’을 구분하면서 “심장 그리스도인은 추구하는 명분의 심장과도 같다. 신장 그리스도인은 에너지를 분출하고 나서 피로해지는 신장과도 같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심장이 우리가 의식하나 의식하지 않으나 상관없이, “좋은 날이나 나쁜 날이나 행복할 때나 슬플 때나 기분이 들뜰 때나 가라앉을 때나 인정을 받을 때나 받..
디모데성경연구원2021-08-30133
인간관계를 가꾸고 경작하라 [제 629호]
인간관계를 소홀히 하면서 그것이 잘 성장하기를 바라면 안 된다. 모든 인간관계는 똑같기 때문에 쏟는 시간과 노력이 모두 같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인간관계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의 양도 달라진다. 개인적인 관계와 직업적인 관계를 생각해보라. 당신은 각각의 관계에 대해 어느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가? 이 모든 관계를 동일하게 다루는가?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래서도 안 된다. 인간..
디모데성경연구원2021-08-2397
하나님의 염려 [제 628호]
한국사회 탈 종교화 심화되어 무종교인 60%, 코로나 시대에 종교가 필요하다 65%, 개신교 인구비율 2021년 현재 17%, 현재 교회 출석 청년 3명 중 1명 이상이 ‘10년 후 교회에 안 나갈 것 같다’, 기독 청년 4명 중 1명이 자살을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 있다, 기독 청년의 92%는 돈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목회데이터연구소 통계] 이러한 통계 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다음 세대에 대하여..
디모데성경연구원2021-08-0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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