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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집중해야 할 것 [390호]
등록일 : 2016/09/20 10:15 디지털 문화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갈수록 찾아보기 힘든 부분은 한 가지 일에 대한 집중력이다. 오늘날은 한 번에 여러 가지의 일을 처리하는 멀티 테스킹이라는 것이 개인 능력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얼마전 뉴스 통계에 의하면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손에 가장 많이 쥐고 있는 것은 스마트 폰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하나의 화면, 하나의 소리, 하나 하나의..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0
제자삼는 교회 [389호]
등록일 : 2016/09/13 11:34제자 훈련을 하지 않아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그 ‘훈련’이 제자를 만들지 못해서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제자이다. 교회에 속한 모든 사람이 제자이며, 제자에게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부응해야 할 의무와 거룩한 능력이 있다. 매일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것이야말로 제자도의 가장 훌륭한 증거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회심한 제자의 새로운 삶..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1
‘거함’으로 맺는 풍성한 열매 [388호]
등록일 : 2016/09/06 11:25어느덧 결실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섰다. 무더위가 지나가고 열매를 떠올리는 풍요의 계절을 맞이하며 영적인 삶에서 우리에게 드러나는 열매는 과연 어떤 것인지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그분과의 지속적인 관계 속에 있을 때, 즉 그분 안에 거할 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2
갈보리 언덕 - 마음이 깨어지는 곳 [387호]
등록일 : 2016/08/30 09:05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개인적으로든 공동체적으로든 신앙의 부흥을 꿈꾼다. 그렇다면 신앙의 부흥이란 무엇인가? 신앙의 부흥이란 인간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사시는 것이다. 그로 인해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의 삶을 통해 드러나는 것이다. 예수님은 항상 승리하시는 분이다. 우리의 경험은 실패와 무능력의 연속이지만 예수님은 결단코 패배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0
밥, 밥, 밥 [386호]
등록일 : 2016/08/19 09:25항상 먹는 것에 대한 관심과 이야기는 삶의 주를 이룬다. 요즈음 들어 맛집이나 먹방 등에 많은 사람이 열광하는 이유는 먹는 것이 삶의 중심에 있고 예전에 비해 경제적 여건이 나아짐에 따라서 먹는 것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한국 사람에게 먹는 이야기는 결국 밥에 관한 이야기이며, 이러한 밥에는 세 가지의 의미가 있다. 첫 번째, 밥은 한국인의 주식..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1
의견이 불일치할 때 [385호]
등록일 : 2016/08/16 14:47그리스도인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정치적 문제에 대해 상반되는 입장을 취한다. 어떤 차이는 그들이 성경을 이해하는 방식에 기인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이 처한 상황과 삶이 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로 인해 대부분의 교회 공동체 안에는 일반적으로 보수주의와 진보주의의 정치적 입장이 공존하기도 한다.성경을 볼 때 우리는 신약에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정치적 판단의 차이를 낳..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1
우리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384호]
등록일 : 2016/08/05 11:19우리는 역사 안에서 그리고 역사 안의 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는 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먼저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성경을 통해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은 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일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서 그리..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1
신앙 올림픽 [383호]
등록일 : 2016/08/01 14:48고대 올림피아 경기가 처음 열린 시점은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발견된 비문에 근거로 볼 때 보통 기원전 776년으로 인정되고 있다. 종목으로는 육상, 5종 경기(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달리기, 레슬링, 멀리뛰기), 복싱, 레슬링, 승마 경기가 있었다고 한다. 고대 올림피아 경기는 근본적으로 종교적인 중요성을 띄고 있었는데, 스포츠 경기를 할 때는 제우스와 펠롭스를 기리기 위..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0
교회도 생산적인 논쟁이 필요하다 [382호]
등록일 : 2016/07/25 09:29지도자는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경험과 경청이 필요하다. 지도자는 모든 일을 혼자서 능수능란하게 감당하는 슈퍼맨이 아니라 조직의 존재 이유와 목표를 위해 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바른 결정을 내리며,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지도자들은 종종 흑백 논리의 함정에 쉽게 빠진다. 자신이나 상대방 중에 한 사람만 옳다고 생각하는 함정 말이다. “내가 옳기..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0
교회와 문화 [381호]
등록일 : 2016/07/18 14:45현대 사회 문화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급변하는 오늘날의 문화의 새 바람을 교회가 소화해 내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문화에 대한 접근방식의 양극단이 더욱 선명해 지고 있는데 바로 “문화와 싸울 것인가?” 아니면 “그 문화를 외면할 것인가?” 이다. 세상의 문화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한 나머지 그리스도인이 아닌 이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도 전..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1
우리가 일하는 이유 [380호]
등록일 : 2016/07/12 11:03사람들은 일을 원한다. 일 자체에 대한 거부감은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간혹 일 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지만 말이다. 적당한 일이 자신의 정신과 육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요소를 생각하기에 일의 필요성을 거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늘날의 사람들이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필요로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직업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은 좋아하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역..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1
영적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379호]
등록일 : 2016/07/05 14:27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성장의 과정을 거친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중생의 경험을 통해 모든 성도는 성장의 단계로 나아간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회복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친밀히 쌓아가며,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Transformation)되어 가기 때문에 영적 성장은 매우 중요하다.영적 성장은 각 사..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0
성령께 둔감할 때 나타나는 7가지 증세 [378호]
등록일 : 2016/06/27 14:34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받은 사람이다.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구원을 확증해 주고 구원받은 자로서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성령과 함께하는 삶이다. 성령과 함께하는 삶이란 성령의 인도에 늘 순종하며 사는 삶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그러나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0
물질주의에 반기 들기 [377호]
등록일 : 2016/06/20 09:27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물질적으로 결코 부유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은 넉넉한 삶을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체감하지 못한 채 여전히 더 채워야 하고 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면 극심한 빈곤을 겪고 있는 제3세계의 수십 억 인구에 비할 때 우리는 여전히 ‘부자’임을 부인 할 수 없다.그런데 우리는 ‘더’, ‘조금만 더’에 마음을 빼앗긴다..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0
강해 설교를 해야 하는 이유! [376호]
등록일 : 2016/06/13 10:23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육과 영의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십자가란 하나님 보시기에 감당할 만한 것으로서 육을 단호하게 거부하는 영원한 하나님의 상징이다. 성경에서 육이란 자연인(Natural Man) 혹은 인간의 지혜와 동의어이다. 육의 정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일상적인 습관과 행동에서 불신자와 아무런 차이 없이 살아가고 있다. 도리어 사회의 통념과 ..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0
RESILIENCE! [375호]
등록일 : 2016/06/08 11:27혹시 주변에 ‘고무줄과 같은 사람’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가 있는가?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항상 제자리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병에 걸리거나, 가족의 비극을 경험하거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경험했을 때에도 절대 낙심하지 않는다. 인생의 한계점은 오히려 그들을 더 신축성 있게 만든다. 그것은 마치 고무줄이 항상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는 성질과..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1
LEADERS ARE READERS [374호]
등록일 : 2016/06/01 11:092015년 한국인 한 사람이 도서 구입을 위해 지출한 돈이 1만 6천 원이라고 한다. 그 중 절반 이상은 아이들의 학습용 참고 도서 구입을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하향하는 것은 책을 구입하는 것에 대한 투자의 부족, 1달에 1권도 읽지 않는 독서량이 그 원인이라 해도 과언(過言)은 아닐 것이다. 세계 경제 2강을 형성한 중국의 독서량은 우리의 3배 ..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1
힘이 주어지는 순간 실체가 드러난다 [373호]
등록일 : 2016/05/24 09:18피타쿠스(B.C. 640~568)는 그리스 동부 에게해 레스보스섬에 있는 미틸레네란 도시의 통치자였으며 그리스의 7대 현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미틸레네를 10년 동안 다스린 후 권력을 스스로 내려놓았는데 그의 어록 중 ‘지위가 사람의 실체를 드러낸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즉, 힘이 주어지는 순간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나타난다는 뜻이다. 사람들이 지도자를 보..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1
세상에서 나의 믿음이 흔들릴 때 [372호]
등록일 : 2016/05/17 09:12지난 4월에 개봉한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2(God's Not Dead 2: He's Surely Alive)’는 학교 수업시간에서 예수님의 말을 인용했다는 이유로 피소된 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25건의 법정 실화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법정에서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혹자는 이 영화에 대하여 “기독..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1
이도 저도 아닌 상태 [371호]
등록일 : 2016/05/10 12:12지난달 15일 일본 구마모토의 지진에 이어 다음날에는 에콰도르의 지진으로 수백 명이 죽고 수 만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지진들을 보면 많은 경우 이웃 나라 일본과 중국에서 발생해왔기에 우리나라도 더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생각이 확대되며 지진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요한계시록 3장은 지진의 공포에 휩싸이곤 했던 라오디게아 교회를 소..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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