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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친밀함은 의도적인 것이어야 한다 [제557호]
   조회수 128
2020-02-11 11:16:11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의도적인 것이어야 한다

 


  친밀함의 특징은 대단히 가까운 교제, 접촉 혹은 친숙함이다. 관계적인 면에서 친밀함은 대단히 개인적인 차원에서 오랜 교제를 나누면서 개발되는 따뜻하고 만족스러운 우정이다.

  창세기 2:25에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라는 친밀함에 대한 가장 좋은 묘사이다. 그것은 정서적으로 벌거벗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포함한다. 당신은 결혼한 배우자에게도 육체적으로 벌거벗고도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은 너무나 마음을 놓고 있어서 당신의 가장 깊은 두려움, 당신의 가장 조심스러운 비밀, 가장 무서운 생각을 나눌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것이 친밀함이다.

  바울은 사실상 “나의 견고한 목적은 그분의 인격의 경이로우심과 그분의 뜻의 신비를 이해하면서 그분 앞에서 내적으로 벌거벗었지만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나님과의 그런 친밀함은 드물다.

  당신은 지금 하나님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 당신과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식었는가? 그 때문에 당신의 예배는 그처럼 마지못해 드리는 피상적인 것이 되었는가? 당신은 다른 생각에 골몰한 채 찬송을 부르는가? 당신은 하나님의 가족 안에 있는 형제자매에 대해 너무 비판적이어서 당신이 죽은 후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같이 있으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마치 불신자와 같은 말을 쏟아내는가?

  바울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나의 견고한 목적에 비추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할 것이다. 나는 그분과 대단히 밀접한 관계를 추구할 것이다. 그분과 나는 어떤 압력이 있을지라도 일관되게 동행할 것이다.” 그것이 친밀함이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그리고 그러한 친밀함을 확보하는 방법은 바로 연단이다. 연단은 우리의 정신적 능력을 바로잡고 완성시키며 우리의 도덕적 성품의 틀을 잡는 훈련이다. 연단은 강제적인 순종에 의해 획득된 통제이다. 그것은 내적 질서를 의도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그러면 친밀함과 연단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친밀함이 목적이라면 연단은 그 목적에 대한 수단이다. 친밀함이 절대 자연스럽거나 자동적이거나 빠르거나 쉽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람은 잡초 없는 아름다운 정원에 비할 수 있다. 모든 정원에는 잡초가 자라므로 아름다운 정원을 볼 때 우리는 누군가 좋지 않은 식물은 뽑아 버리고 좋은 식물을 경작하기 위해 시간을 들였다고 단언할 수 있다.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은 마치 훌륭한 정원사가 아름다운 꽃을 재배하는 것처럼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친밀함을 개발한다. 

  그러므로 친밀함은 하나의 연단이기도 하고 하나의 목표이기도 하다. 겸손과기도와희생그리고다른모든연단과매우비슷하다. 이 시대를 지배하는 성향은 심지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조차 속도를 높이고 더 빨리 달리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과정은 여전히 피상적인 상태에 머무르고 우리는 연료가 바닥나 허덕거린다. 그때 친밀함은 연료 탱크를 가득 채워 준다. 그것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감으로써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려면 그 일이 일어나도록 필요한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바울은 그의 ‘견고한 목적(연단)’은 자신이 ‘더 친밀하고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목적)’이라고 말한 사실을 기억하라. 친밀함과 연단은 협력해서 일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대단히 실제적인 방식으로, 수단(연단)은 대단히 만족스러운 목적(친밀함)으로 우리를 이끈다.

 

 

- 위의 글은 찰스 스윈돌의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도서출판 디모데)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첨부파일(2020.02.11)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의도적인 것이어야 한다.hwp (14.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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