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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법을 터득하라 [제 662호]
   조회수 71
2022-05-10 13:48:14


당신의 의사를 훌륭하게 전달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들을 줄을 알아야 한다. 정보를 수집하는 기술은 커뮤니케이션의 양면, 이야기를 듣는 것과 전하는 것의 열쇠가 된다. 사람들은 모두 메시지를 전하기보다는 받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우리가 훌륭히 듣는 자가 될 수 있다면 또한 훌륭히 전하는 자도 될 수 있다.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면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찾으라.

문제는 말하는 사람이다.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의 주의를 끌어 분명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문제는 듣는 사람이다. 듣는 사람은 주의를 기울여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누가 잘못했는지 가리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듣고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양면을 혼자서 직접 조절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잘 들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라.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보를 얻고자 듣는 것은 아주 복잡하다.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주의 집중시키고, 이야기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 속에 정보를 저장하고(또는 기록하고), 기억한 것을 다시 되새겨 보고(또는 적어 놓은 것을 찾아 정확하게 해석해보고), 정보를 평가해 보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산만해지지 않도록 말하는 사람 가까이 앉으라.

교회에 가면 앞자리에 앉는다. 가까이 갈수록 설교가가 더욱 생동감 있게 보이고, 설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설교자가 쳐다본다는 사실도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갖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행여라도 상대방이 이야기하고 있을 때 그다음에 할 말을 생각하지 마라.


말하는 사람의 배경과 의도를 파악하라.

말하는 사람이 앞으로 무엇을 말하려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가 말하는 요점을 파악하고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해 보라. 사소한 이야기들에 신경 쓰느라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주의해야 할 것은 말하는 사람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들에 지나치게 신경을 쓴 나머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는 안된다. 또 말하는 사람의 어떤 면들이 당신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진실을 외면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당신 생각에 어떤 면에서 말하는 사람이 틀렸다 해도 다른 면에서는 옳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귀 기울여 듣는 척하지 마라.

우리들은 잘 듣고 있는 척하는 아주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가만히 앉아서 잔잔한 미소를 띠고 말하는 사람의 얼굴을 바라고 있지만 마음은 멀리 떠나 있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 자신에게 좋지 못한 것이다. 그 이야기로부터 아무 유익한 것도 얻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가 적절한 반응을 보여주지 못해 말하는 사람을 당혹스럽게 만들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고쳐야 할 거짓된 나쁜 습관이다.


[위의 글은 탐 내쉬, 마음을 사로잡는 커뮤니케이터 (도서출판 디모데)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첨부파일2022-05-10_듣는 법을 터득하라.docx (14.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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