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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불안에서 자유하게 하는 기도
두려움을 떨치고 평안을 누리는 믿음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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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시 돌아온 『야베스의 기도』의 저자 브루스 윌킨슨,
인생의 고단함과 위기 앞에서 두렵고 주저앉고 싶을 때
우리 마음을 지키고 강건하게 하는 믿음의 원리를 말하다!


걱정과 불안이 안개처럼 스며드는 날
우리 영혼에 평안의 호흡을 불어주는 기도 처방전 


"주님, 제게 다가올 날들을 새들처럼 자유롭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언제라도 걱정되고 염려스러운 일들을 만날 수 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다. 그러나 우리가 걱정과 염려에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하면 그것은 어느 순간 강한 힘으로 우리를 압도하여 마음과 생각을 무너뜨린다. 우리에게 주어진 평강과 기쁨, 행복, 삶을 앗아간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한다. 이 책은 걱정과 불안이 그리스도인에게 왜 중요한 주제인지를 설명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와 사랑으로 평안을 지키고 마음의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믿음의 원리를 가르쳐준다.
안전, 돈, 관계, 건강, 미래, 가족 등 우리가 자주 걱정과 불안에 침범당하는 스무 가지 삶의 영역이 있다. 이 책은 걱정이 엄습하는 각 상황으로 우리를 데려가 진짜 중요한 것은 걱정을 일으키는 상황이 아니라 걱정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라는 진실에 눈뜨게 해준다. 걱정하는 감정은 걱정하거나 두려워하는 생각에서만 나올 수 있다. 따라서 걱정을 이기는 삶의 열쇠는 생각을 사로잡아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생각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빌립보서 4장 6절에서 걱정에 대한 믿음의 내성을 키워주는 기본 원리를 찾고, 걱정이 제기되는 각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임재가 약속된 말씀을 정리해준다. 그리고 불안하고 막막한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의 모범을 제시해준다. 하나님을 향한 이러한 고백은 두려움에 짓눌려 과호흡 중인 영혼에 평안의 숨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우리에게 참된 힘을 주시고 모든 것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이 계시는지를 깨닫게 하여 우리 영혼을 강건하게 세워줄 것이다.

 

 

독자 대상

 

- 걱정과 불안이라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
- 인생의 어려움을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
- 고난과 기도, 평안이라는 주제로 소모임을 인도하려는 사람


 

 

[본문 속으로]

나는 이렇게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근심을 대체하는 것에 대해 ‘초자연적인’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것은 하나님의 평강이 ‘자연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평강은 자연적인 수준 ‘위’에 있다. 자연적인 수준을 ‘초월’한다. 하나님의 평강은 우리의 모든 이해를 초월하기 때문에 지금 왜 우리에게 평강이 가득한지 인간의 논리로는 설명할 길이 없다. 우리가 느끼는 평강은 우리 자신의 평강도 아니요 다른 누군가의 평강도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평강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놀라운 선물로 응답해주신 것이다. -서문, p. 20


사랑하는 주님, 직장 때문에 걱정입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잘하고 있는지, 해고되지 않고 잘 버틸 수 있을지, 회사가 망하지 않을지 늘 걱정입니다. 이 직장을 잃으면 큰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가족을 먹여 살리고 집세와 공과금을 낼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저는 이 직장이 꼭 필요합니다. 이것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다르게 말합니다. 성경은 당신이 어떤 식으로든 제게 공급해주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당신이 제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제 계획을 이루어주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직업적 안정, p. 48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떨쳐내는 것이 왜 중요한가? 그런 걱정과 불안은 현재의 삶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미래를 통제하는 건 더더욱 언감생심이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알 수 없는 내일에 대한 두려움에 골몰해서 오늘 주어진 평강과 기쁨, 행복,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미래, p. 65


성경은 사랑이란 항상 믿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관계를 걱정하고 의심하는 것은 사랑하라는 성경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죄다. 그리고 죄는 우리의 모든 관계에 파괴적인 결과를 낳는다. 그러니 하나님이 돌보아주실 것을 믿고 사람들을 과감히 사랑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걱정과 불안만 가득하던 관계에 복을 불어넣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믿음에 상을 내리실 것이다. -관계, p. 71

 

 

 


목차

서문 7
1장 의심스러운 몸의 신호 27
  나 혹시 암에 걸린 건 아닐까
2장 돈 33
  돈이 없다는 공포
3장 정신적, 정서적 건강 39
  마음의 병은 불치가 아닐까
4장 직업적 안정 45
  직장을 잃으면 인생도 끝이다
5장 안전 51
  아무도 나를 해칠 수 없는 곳은 어디인가
6장 노화 57
  늙는다는 것은 상실의 고통, 외로움의 나락일 뿐인가
7장 미래 63
  더 좋은 내일이 있을까
8장 관계 69
  이 사람, 믿을 수 있을까
9장 안전한 먹거리 75
  안심하고 먹을 게 없다
10장 질병 81
   몸도 아픈데 마음 둘 곳도 없다
11장 하나님의 받아주심 89
   하나님은 이렇게 형편없는 나를 싫어하실 거야
12장 국가의 안보 95
   나라가 무너질까 두렵다
13장 자신의 가치에 대한 확신 101
   쓸모없는 잉여 인간이 되기 싫다
14장 낮은 활력 109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15장 외로움 115
   내 손 잡아줄 사람 아무도 없다
16장 목적 없는 삶 123
   나는 왜 사는 것인가
17장 경제적 위기 129
   국가 부도가 실제로 일어난다면
18장 가족 135
   우리 가족 이대로 괜찮을까
19장 여행 141
   세상은 너무나 위험한 곳, 밖으로 나가기가 두렵다
20장 영적 전쟁 147
   진짜 전쟁이 벌어지는 곳
부록. 걱정이 몰려오고 불안이 엄습할 때 기억해야 할 말씀 153
주 163


저자소개

브루스 윌킨슨

세계 최대 기독교 세미나 단체 중 하나인 WTB(Walk Thru the Bible Ministries)와 TEN(Teach Every Nation)의 설립자이자,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던 『야베스의 기도』(The Prayer of Jabez, 디모데 역간)의 저자이기도 한 브루스 윌킨슨은, 60여 권 이상의 책을 쓴 수상 작가이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성경 교사다. 그는 신흠정역(NKJV) 성경의 개관과 오픈 성경(Open Bible)의 개관을 저술했고, 많은 기독교 잡지의 발행인이자 책임 편집자로 일했다. 그는 성경이 단순한 지식이 아닌 실천을 촉구하는 ‘행동 지침서’라고 믿고 실천하는 사람으로서, 지금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고 있다. 그는 아내 달린과의 사이에서 세 명의 자녀와 열한 명의 손주를 두었다. (홈페이지: BruceWilkinson.com)


역자 소개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무역회사에서 통번역 일을 했으며,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하는 책들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래디컬북』, 『온전한 그리스도』, 『내 영혼의 갈망』(이상 디모데),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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