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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세우는 사람 176호] 이기심을 깨고 나오는 3가지 도구 [1]
등록일 : 2012/04/17 14:56이기심을 깨고 나오는 3가지 도구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이셨던 그분께서 인간의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자기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인류를 비참한 비극의 상황을 희극의 상황으로 대반전을 시켜주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내어주는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러한 예수님은 항상 자신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그 희생을 본받으며 따르는..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459
[사람을 세우는 사람 175호] 교회의 순기능
등록일 : 2012/04/10 13:51교회의 순기능 4.11 총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과 후보들은 자신들이 한국 미래의 대안이라고 주장하며 민심을 끌어모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아직 우리의 정치는 갈 길이 먼 것 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법안을 상정하며 걸어 다니는 입법 기관으로서 막중한 사명을 감당해야 할 사람들인데 적지 않은 전과자들이 그 속에 포함되어 있..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354
[사람을 세우는 사람 174호] 복음 증거를 위해 고민해야 할 3가지
등록일 : 2012/04/03 16:37복음 증거를 위해 고민해야 할 3가지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다.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이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며, 죽을 수 밖에 없던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도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온 천하만물을 통치하시며 이끌어가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생명력을 드러내..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464
[사람을 세우는 사람 173호] 행위와 섬김
등록일 : 2012/03/27 17:00행위와 섬김 신앙은 행위를 통해 표현된다. 그러나 표현 되어지는 행위는 반드시 먼저는 하나님, 그리고 그 다음은 사람을 향한 섬김에 근거해야 한다. 존 맥스웰은 ‘행위(performance)’를 “인간의 의무에 의한 사역, 누군가의 인정을 받기 위해 인간의 힘으로 밀고 나간 행동”으로 정의한다. 또한 ‘섬김(service)’에 대해서는 “은혜의 경험으로 행해진 사..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258
[사람을 세우는 사람 172호] 하나님 나라 세우기
등록일 : 2012/03/20 14:11하나님 나라 세우기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셨을 때 많은 무리가 열광하며 흥분했다. 압제와 질병으로 시달리며 비탄에 빠진 모든 유대인은 마침내 해답을 발견했다고 믿으며 나라와 주권의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가르침을 주셨고, 결국 그들에 의해 붙잡히시고 수치와 멸시 속에 십자가형을 당하셨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하..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292
[사람을 세우는 사람 171호]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등록일 : 2012/03/13 14:07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J. I. 패커는 “하나님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라. 그러면 방향감각도 없고 주변 지리도 모른 채 눈이 가려진 상태로 평생 갈팡질팡 비틀거리는 벌을 자초할 것이다. 그렇게 인생을 탕진하고 자기 영혼을 잃을 수 있다.“고 했다. 패커 박사가 하나님에 대한 공부를 언급하고 있는 그 중심에는 하나님 중심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254
[사람을 세우는 사람 170호] 성품과 영적 성숙 - 성숙을 성품으로 꽃 피워라
등록일 : 2012/03/06 16:08성품과 영적 성숙 - “성숙을 성품으로 꽃 피워라”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종종 일어나는 의문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신앙은 좋은데 성품이 별로야”, “예수 믿고 교회 봉사도 열심히 하는데 왜 성품이 저렇지?”라는 말들을 들을 때 “성품과 영적인 성숙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함께 성품과 영적 성숙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연약..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602
[사람을 세우는 사람 169호] 지도자의 경건의 훈련
등록일 : 2012/02/28 15:37지도자의 경건의 훈련 훈련은 의존과 함께 가야 한다. 은혜는 노력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얻어지는 것이며, 훈련이 우리로 하여금 노련한 시도를 하게 하는 것처럼, 세월을 거쳐 훈련된 믿음은 영성 형성에 많은 유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두 가지 극단 가운데 어느 한 쪽에 빠지기는 아주 쉽다. 첫번째 극단은 우리의 역할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266
[사람을 세우는 사람 168호] 엘리베이터의 원칙
등록일 : 2012/02/21 14:19“엘리베이터의 원칙”을 활용하라!(당신은 상대방을 높여 주는 사람인가, 끌어내리는 사람인가?)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한다. 세상은 칭찬에 굶주려 있다. 사람들은 칭찬을 들으면 기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 사람에게 칭찬의 말을 시작함으로써 칭찬의 공굴리기가 시작되는 것보다는 마음을 허무는 말이 난무하고 있다. ‘엘리베이터의 원칙’은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을 ..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368
[사람을 세우는 사람 167호] 그리스도인, 착하고 충성된 노예
등록일 : 2012/02/14 14:37그리스도인, 착하고 충성스러운 노예예수님의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게 되었다. 더 나아가 신약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지칭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그 관계는 어떠한 관계인가? 주인 되신 그리스도와 그의 종인 우리의 관계를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 부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423
[사람을 세우는 사람 166호] 세상에 소망을 주는 교회
등록일 : 2012/02/07 14:43세상에 소망을 주는 교회 하와이의 뉴 호프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의 웨인 코데이로 목사는 『세상을 가슴 뛰게 할 교회』 [예수 전도단] 에서 하나님과 세상 모두에게 사랑 받는 교회로서 갖추어야 할 12가지의 건강한 교회상을 제시한다. (1) 하나님의 임재에 굶주린 교회 (2) 정체성을 제대로 아는 교회 (3) 목숨과 마음을 올인 하는 교회 (4) 감사..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318
[사람을 세우는 사람 165호] 소비사회에서의 목회
등록일 : 2012/01/31 17:14소비사회에서의 목회 세인트 루이스 대학의 철학 교수인 존 F. 캐버너는 『소비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IVP 출판)에서 소비사회의 특징을 5가지로 정리해 준다. 첫째, 멋있어 보이는 겉모습만을 추구하도록 자극받음으로 말미암아 소비하는 자아의 가면 뒤에 숨겨진 내적 공허함. 둘째, 단순한 소비자로 전락되어 내면의 가치 상실로 인하여 발생하는 다른 사람과의 깨어진 관계...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239
[사람을 세우는 사람 164호] 지속적으로 해야할 일
등록일 : 2012/01/20 17:43지속적으로 해야 할일 당신은 당신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일관성이 있을 뿐 아니라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기를 원한다. 그들의 자기 확신이 당신의 자기 확신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확신 confidence 과 일관성 consistency. 이 두 단어 모두 “~과 함께, ~을 가진” 이라는 의미를 지닌 접두사 ‘con’ 으로 시작하고 있다. 확신 confidence..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247
[사람을 세우는 사람 163호] 욕망의 종이 아닌 그리스도의 종인 삶
등록일 : 2012/01/16 16:17욕망의 종이 아닌 그리스도의 종인 삶 “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잠언 27:20) 잠언서는 훌륭하고 정의로운 삶을 위한 교훈과 지혜를 주기 위해 쓰였다. 잠언는 삶과 인간관계의 거의 모든 영역을 논하며, 모든 민족과 모든 문화에 대해 시간을 초월하는 진리를 전한다. 잠언 27장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면서 독자들..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530
[사람을 세우는 사람 162호] 세가지 분별력
등록일 : 2012/01/10 13:59세가지 분별력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은 모두에게 재앙을 불러온다. 사람들을 바른 곳으로 이끄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면 적어도 따르는 자들을 어디로 이끌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어디로부터 왔는지, 어디에 서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인지가 없는 이가 지도자일 수는 없을 것이다. 특별히 급변하고 있는 이 세상 한 가운데서 하나님 나라의 전초기지..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260
[사람을 세우는 사람 161호] 진리의 파수꾼
등록일 : 2012/01/04 16:31진리의 파수꾼 종교는 단지 신앙의 문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종교가 분명 신앙을 요구하는 것이기는 하나, 그것을 뛰어넘어 진리를 다룸과 동시에 그 진리에 대한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조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종교가 내세우는 모든 주장이 과학이나 역사적 연구를 통해 모두 검증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많은 종교적 신념의 유효성은 충분..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349
[사람을 세우는 사람 160호] 은혜의 기초
등록일 : 2011/12/26 17:17은혜의 기초성탄절은 ‘선물’을 생각나게 한다. 세상의 상업주의는 성탄의 의미보다는 선물을 통한 많은 매출을 부추기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영원한 삶을 향한 귀한 선물이 되어주신 그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더 나아가 이러한 선물을 성탄을 중심으로 해서 더욱 값지고 귀하게 전해야 한다. 성탄이 송구영신과 맞물려서 그 의미..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267
[사람을 세우는 사람 159호] 영적 지도자에게 다가오는 유혹
등록일 : 2011/12/20 14:51영적 지도자에게 다가오는 유혹 기독교의 역사 속에서 가장 교활하고, 자주 일어나며, 가장 치명적으로 지도자를 무너뜨리는 것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이익에 대한 사랑과 힘에 대한 사랑, 다시 말해서 탐욕과 야망으로 개인적인 만족을 소유하려고 터무니없는 욕심과 영달, 탁월, 권세에 대한 불법적인 사랑이다. 기독교 역사는 이런 것들이 목자인 영적 지도자들의 문 앞에..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274
[사람을 세우는 사람 158호] 복음의 알파벳을 가르치라
등록일 : 2011/12/12 16:52복음의 알파벳을 가르치라 어리석고 연약한 듯 보이는 복음의 메시지가 다른 사람들의 비위를 거스를까 두려워했던 사람들과는 달리(고전 1:18~25), 바울은 복음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복음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복음의 은혜속에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은혜가 가슴속에서 늘 활활 타오르도록 더욱 배우며 확신에 거..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331
[사람을 세우는 사람 157호] 위대한 기도를 하는 지도자
등록일 : 2011/12/05 15:51위대한 기도를 하는 지도자 기도의 위대함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 약속을 믿는 것에 기인한다.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디모데성경연구원2019-09-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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